icon icon

031-951-7500

소아질환

아토피 관리와 예방은 어떻게 해야할까?
제목 :  아토피 관리와 예방은 어떻게 해야할까?
작성자 : 관리자 / 2019-10-29 오후 5:05:44





튼튼어린이병원 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어린이들에게 많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 등을

동반하고 자꾸만 긁게 되기 때문에 외모적인 콤플렉스와 생활의 불편함,

집중력 저하와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관리법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특히 식이관리와 피부관리,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과 더불어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인 우유, 계란, 밀가루,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의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장기인 어린이들에게 이런 음식들을 제한해버리게 되면

영양적으로 좋지 않아 성장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라도 증상을 유발하는 식품은 다르기 때문에

우선 아이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내야 합니다.







다만 아토피 환자라면 인스턴트식품이나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가공식품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첨가물은 몸속에 들어와서

온전히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20% 정도는 축적이 되기 때문에 이 물질들이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가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환자에게 

먹일 음식은 천연 조미료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환자의 피부는 항상 촉촉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주셔야 하는데요. 보습제를 꼼꼼하고 꾸준하게 발라주고

주기적으로 목욕을 해서 피부에 쌓여있는 각질을 제거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잦은 목욕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고, 산성, 약산성, 중성 비누로 샤워하고 나서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너무 춥거나 더운 환경, 건조하거나 습도가 지나치게 높은 환경은

가려움증을 심하게 만들 수 있으며 집안의 습도가 75%를 넘어가게 되면

집먼지 진드기도 많아지기 때문에 습도는 50% 이하로 맞추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되도록 순면 소재의 침구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55도 물에 세탁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토피는 난치성 질환이니만큼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아토피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튼튼어린이병원으로 내원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