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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질환

DDH 초음파 검사는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을까?
제목 :  DDH 초음파 검사는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을까?
작성자 : 관리자 / 2019-10-21 오후 5:20:31

DDH 초음파 검사는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튼튼어린이병원 입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이 많이 가실 텐데요.

단순히 관심만 가지시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면서

아이의 상태를 꼼꼼히 관찰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의 경우에도 발견이 빠르면 빠를수록

치료가 수월한데요. DDH라고도 부르는 이 질환은

아이가 자라면서 고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엉덩이뼈와 허벅지뼈를 연결해주는 고관절에 DDH가 발생할 경우

나이가 들면서 고관절에 더 큰 통증을 느끼게 되고,

고관절이 탈구되거나 다리를 저는 증상,

퇴행성관절염의 조기 진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DDH 초음파검사는 생후 2개월부터 두 달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으니 잊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검사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 이유는 생후 6개월까진 대퇴골두에 골핵이 보이지 않고

거의 연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6개월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골핵이 관찰되기 때문에 초음파검사가 아닌 방사선검사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에 따라서 골핵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골핵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경우에도 초음파검사를 진행합니다.





DDH를 생후 6개월 이전에 발견했다면 간단한 보조기 치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증상이 그리 심하지 않는 아이는

2~3중 기저귀 착용을 통해 다리 사이를 벌려서 치료하는 것도 가능하니

DDH의 조기 발견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시겠죠?

만약 아이가 생후 6개월이 넘었다면 체구가 커지기 때문에

보조기로 치료가 어려워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빠져있는 고관절을 올바른 자리에 끼워 넣는 정복술 또는

증상이 심한 경우 허벅지뼈, 골반뼈를 잘라 수술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는데요.


어릴 때 아이의 키가 좀 더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다리를 쭉쭉

펴듯이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행동을 키 크는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DDH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양쪽 허벅지 주름 길이가 다르거나 다리의 길이가 다른 경우 DDH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바로 내원하시는 것이 당연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해도

조기 발견을 위해 주기적으로 내원하셔서 검사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튼튼어린이병원으로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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