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질환

성조숙증 진단하는 방법을 알아두세요!
제목 :  성조숙증 진단하는 방법을 알아두세요!
작성자 : 관리자 / 2019-11-11 오후 6:54:00

안녕하세요. 튼튼어린이병원 입니다!

지난번에도 성조숙증에 대해 한번 설명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성조숙증 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은 사춘기가 지나면서 2차 성징이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2차 성징이란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이 작용하면서

키가 자라고 유방이나 고환 등이 발달하여 성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기를 말합니다.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남자아이의 경우는 11~13세 사이에,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9~11세 정도에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나이보다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2차 성징이

시작된다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아이가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과 다른 신체 조건으로 인하여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거나 놀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키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이른 시기에

사춘기가 오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키가 다른 또래에 비하여 월등하게 큰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춘기가 빠른 만큼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 또한

빨라지면서 성인이 되었을 때의

최종 키는 저신장을 예방하기 위해서 되도록

빨리 성조숙증을 치료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성조숙증 증상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키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여자아이 만 8세, 남자아이 만 9세

이전인데도 불구하고 6개월에 키가 4cm 이상 자란다거나

음모나 겨드랑이털이 자라는 경우,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

남자아이의 경우 고환이 커지고, 여자아이의 경우 가슴을

아파하는 경우도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예민해지고 성격이 날카로워지며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성조숙증 진단을 위해서는 이차성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와 진행되고 있는 속도, 호르몬 검사,

골연령 검사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MRI 검사,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기도 한데

개인에 따라서 치료가 필요한 수준까진 아니었다가

급격하게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 징후가 있는 아이라면 꾸준하게

내원하면서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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