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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없는 겨울나기
제목 :  피부 트러블 없는 겨울나기
작성자 : 관리자 / 2019-04-03 오후 7:54:26

 

 

 

 

피부 트러블 없는 겨울나기

 

 

 

겨울만 되면 피부가 더 까칠해지고 여기저기 가려워 긁는 아이,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건조한 겨울 공기에 피부 트러블이 쉽게 생깁니다.

특히 아기 피부는 어른보다 10배 이상 여리고 민감하기 때문에 기후가 차고 건조한 겨울 날씨는 피부 최대의 입니다.

빨갛고 거칠거칠한 피부 대신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겨울에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평소에 하는 피부 관리

 

[모유를 먹입니다.]

분유는 소나 콩 등에서와 같이 사람이 아닌 다른 데에서 추출한 우유로 사람 몸에는 이물질로 작용하는 단백질이 많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장점막의 면역성이 미숙한 신생아에게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일 경우에 이러한 이물질이 침입하여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치유가 힘든 알레르기성 피부병으로서의 아토피 피부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식은 4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소화기능이 아직 미숙한 영아기부터 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먹이는 것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많은 음식이 섞여 있는 깡통 이유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1~2가지 종류의 이유식을 조금씩 먹이고 특히 달걀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돌이 지나면서부터 완전히 익힌 것을 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물성 음식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며, 전문가에게 알레르기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주위 환경으로부터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합니다.]

추운 겨울 외출할 때는 마스크, 모자, 목도리, 장갑을 꼭 착용합니다. 속옷은 면으로 된 것을 사용하여 모직물이나 화학섬유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아이와 자주 접촉하는 엄마의 옷도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부드러운 면 소재가 좋습니다. 옷을 깨끗이 세탁하여 입히고 새로 산 옷도 반드시 세탁을 한 후 입히도록 합니다. 타이트한 옷은 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입혀 피부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합니다. 아기 방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며 햇볕이 잘 드는 온돌방이나 목재 등의 천연소재를 사용합니다. 애완동물과 대형 화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므로 집에 들이지 않도록 합니다.

 

 

 

 

 

 

 

 

건조한 실내 때문에 생기는 트러블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아이들에게 가장 흔한 피부질환으로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심해집니다. 태열이 있는 아이의 피부는 몹시 건조하고 자극에 민감하므로 자극을 줄이고 보습에 신경 써야 합니다. 목욕 후에는 무향, 무색소의 로션이나 오일 제품을 발라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을 짧게 깎아주어 긁지 못하게 해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애완동물, 카펫, 털 인형은 아이의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아기 주변에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증]

가려움증은 피부의 각질층이 건조해지고 부스러지면서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날씨가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증세가 심해집니다. 아이의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고, 몸을 긁는 행동을 보이면 병원에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 건조가 원인일 때는 미지근한 물에 목욕을 시킨 뒤, 몸이 건조하지 않도록 크림이나 로션을 듬뿍 발라주어 보습에 신경 써야 합니다.

 

 

 

[건성 습진]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습진. 피지선이 적은 팔과 다리, , , 배는 겨울철이 되면 피부 표면 각질층의 수분이 쉽게 증발해 부스럼이 생기게 됩니다. 팔과 다리에 특히 많이 생기며 긁으면 증상이 심해지고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평소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돌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목욕 후 보습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아기 목욕시키기

 

[일주일에 2~3번 낮 시간에 하세요.]

춥고 건조한 겨울에 목욕을 자주 시키면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보다는 낮 시간을 이용합니다. 시간은 되도록 짧게 5~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물의 온도는 39~40℃로 어른이 하는 것보다 약간 따뜻한 정도가 알맞으며, 갈아 입힐 속옷이나 겉옷, 수건 등 필요한 물건을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미리 준비해둡니다. 목욕 전에는 먼저 체온을 체크해보고 피부 발진이 있거나 수유 전후 30분 이내,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목욕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구석구석 잘 닦아주세요.]

아기를 조심스럽게 물에 담근 다음 손바닥이나 부드러운 아기 전용 목욕 타월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잘 닦아줍니다. 가슴에서 배, 등에서 엉덩이 부위는 타월로 부드럽게 원을 그려가며 씻기고, 팔과 다리는 가볍게 잡고 부드럽게 위해서 아래로 쓸어내리 듯 씻겨줍니다. 여자 아기는 특히 음순 주변을 앞에서 뒤로, 남자 아기는 고환 뒤쪽을 잘 씻어줍니다.

 

 

 

[물기는 빨리 말리세요.]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로 마지막 헹굼을 하고, 준비해둔 커다란 타월로 아기 몸을 재빨리 감싼 다음, 매트나 이불 위에서 부드럽게 눌러주듯이 물기를 닦아줍니다. 팔이나 허벅지, 등살이 겹치는 부위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지 않으면 짓무르거나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젖은 머리는 잘 말려주어야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콧속이나 귓속의 물기도 잊지 말고 면봉으로 잘 닦아줍니다.

 

 

 

[아기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세요.]

목욕 후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린 아기 피부를 감안해 아기 전용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보습제는 로션, 크림, 오일과 같이 끈적이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타입이 있는데, 아토피성 피부의 아기는 오일 타입을, 피부 상태가 양호한 아기는 로션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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